‘퍼팅만 잘하면 싱글’이라는 거짓말: 40대 아마추어의 10년 만의 깨달음
어느덧 40대 중반에 접어들었고, 골프채를 잡은 지도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. 이 정도 구력이면 어디 가서 “나 싱글 골퍼야” 하고 기분 좋게 말하고 싶지만, 안타깝게도 저의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(라베)는 여전히 몇 년째 85타에 딱 멈춰 있습니다. 집 거실 한구석에는 늘 퍼팅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. 퇴근 후 TV를 보거나 주말에 짬이 날 때마다 퍼터와 공을 들고 나와…